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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표. 신용카드만한 두께의 이 표는, 당일만 유효하고, 발권한 당역에서만 쓸 수 있다고 한다.요금은 기본3원. 거리별로 4~5원.
지하철 내부 모습. 전동차 종류가 신형부터 구형까지 여러가지고 조명도 백색,주광색 가지가지. 냄새가 좀 심하다.
퇴근시간이다. 6시도 되기 전에 이렇게 거리로 나오는 사람들이 무척 많다.
신호등을 지키는 것 같지만, 신호주기 바뀔 때 즈음에는, 뭐 난장판이 따로 없다.
가판대. 정말 사 보고 싶지 않은가?
오토바이가 줄을 서서 기름 넣기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풍경
멀리 보이는 것들은, 자기류. 각양각색의 도기가 수북하다. 가게 문 닫을 때 저것들 다 어떻게 들여 놓을까?
수박 맛있겠지? 한국 수박만큼 단 맛이 진하지는 않다. 물이 좀 많은 편이고 붉은 색도 진하지 않다.
우와, 치마 입고 오토바이를 저런 자세로......
조금 작은 집들은 저렇게 밖으로 빨래 건조대를 늘어 놓는다. 더위 때문에 빨래는 실내에 널어 두어도 에어컨을 틀지 않는다면 반나절이면 마른다.
우리은행
저 뒤에 사람 두 명 앉으면 꽉 찬다. 위험하므로 타지 말라는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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