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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Journey

上海:徐家汇-金匯路

by Author 2008.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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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표. 신용카드만한 두께의 이 표는, 당일만 유효하고, 발권한 당역에서만 쓸 수 있다고 한다.요금은 기본3원. 거리별로 4~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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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내부 모습. 전동차 종류가 신형부터 구형까지 여러가지고 조명도 백색,주광색 가지가지. 냄새가 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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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이다. 6시도 되기 전에 이렇게 거리로 나오는 사람들이 무척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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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을 지키는 것 같지만, 신호주기 바뀔 때 즈음에는, 뭐 난장판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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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판대. 정말 사 보고 싶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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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가 줄을 서서 기름 넣기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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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것들은, 자기류. 각양각색의 도기가 수북하다. 가게 문 닫을 때 저것들 다 어떻게 들여 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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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맛있겠지? 한국 수박만큼 단 맛이 진하지는 않다. 물이 좀 많은 편이고 붉은 색도 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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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치마 입고 오토바이를 저런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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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작은 집들은 저렇게 밖으로 빨래 건조대를 늘어 놓는다. 더위 때문에 빨래는 실내에 널어 두어도 에어컨을 틀지 않는다면 반나절이면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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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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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사람 두 명 앉으면 꽉 찬다. 위험하므로 타지 말라는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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