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여행 Journey40

上海:宜家家居 상해 이케아(Shanghai IKEA) 宜家家居 상해 이케아(Shanghai IKEA) 중국에서 이케아(http://www.ikea.com/)는 홍콩과 상해에 있다고 한다. 뭐 다른 곳에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를 참고. 구글 맵: 이케아 위치 http://maps.google.com/maps/ms?ie=UTF8&hl=en&msa=0&ll=31.179992,121.429326&spn=0.003727,0.004866&t=h&z=18&msid=107383460507099714674.0004545962987419b164e 큼직한 공간에 이렇게 수많은 가구들이 전시되어 있다. 물론 모든 가구는 직접 만져도 모고 열어 보고 포즈 잡고 사진도 찍을 수 있고 그렇다. 아주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아마 식구들이 가구 보러 나온듯. 매장이 무.. 2008. 8. 14.
上海:徐家汇 중국에서는 도로를 어떻게 건너야 하나? 중국에서는 도로를 어떻게 건너야 하나? 횡단신호가 들어왔다고 해서 그냥 건너는 것도 위험할 뿐더러(차를 마구 들이 댄다), 그렇다고 길을 안건너고는 어떤 목적지에도 도달할 수가 없으니 참 난감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상해인들은 이런 상황에서 사진에 보이는 바와 같이 때로는 신호를 무시하고, 때로는 신호에 따라 건너면서도 무턱대고 들이대는 차와 오토바이를 제압하며 길을 건넌다. 적어도 상해 도착 후 2~3일간은 이런 규칙아닌 규칙에 적응하기가 무척 어려운데, 결국 한국식 룰을 가지고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닳아야 중국 상해에서의 생활이 편해지는 것 같다. 아슬아슬한 순간을 포착할 수는 없었지만, 아래 사진들에 들어와 있는 신호등과 사람들의 행동을 잘 매칭시켜 보면 현장의 느낌이 전해질까? 정말 한국.. 2008. 8. 13.
대사관은 핸드폰 문자 도배로 해외체류 자국민 보호임무 끝? 중국에 6일 머무르는 동안 아래 그림과 같이 총 18건의 문자가 왔다. 마침표 하나만 찍어서 보낸 문자도 있고, 쉽게 말하자면 조악하기 그지 없는. 하루 3통씩 받은 셈인데, 처음 하루 이틀은 봐 주겠다만, 6일 내내 문자질 해 대는데, 이건 어딘가에 프로그램된 내용일 날아 오는게 분명하다만, 썩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무슨 훈계하는 내용만 가득하고, 실제로 위급상황 발생시에는 뭐 도움이 하나도 될 수 없는 그런 것들. 요즘 영사/대사업무는, 이렇게 휴대폰에 문자 날리도록 프로그래밍 해두고, 뒷짐지고 숨어 있는 것이 임무던가? 왜...아주 이메일로 스팸도 보내시지 그랴? 2008. 8. 12.
中國:上海 황푸강 유람선(黄浦江游览, Huangpu River Cruise) 황푸강 유람선 선착장(여러 곳이 있다) http://maps.google.com/maps/ms?ie=UTF8&hl=en&msa=0&msid=107383460507099714674.0004542f7a1e2b61167ad&ll=31.231078,121.492782&spn=0.029797,0.038452&t=h&z=15 2008. 8.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