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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6일 머무르는 동안 아래 그림과 같이 총 18건의 문자가 왔다. 마침표 하나만 찍어서 보낸 문자도 있고, 쉽게 말하자면 조악하기 그지 없는. 하루 3통씩 받은 셈인데, 처음 하루 이틀은 봐 주겠다만, 6일 내내 문자질 해 대는데, 이건 어딘가에 프로그램된 내용일 날아 오는게 분명하다만, 썩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무슨 훈계하는 내용만 가득하고, 실제로 위급상황 발생시에는 뭐 도움이 하나도 될 수 없는 그런 것들.
요즘 영사/대사업무는, 이렇게 휴대폰에 문자 날리도록 프로그래밍 해두고, 뒷짐지고 숨어 있는 것이 임무던가? 왜...아주 이메일로 스팸도 보내시지 그랴?
요즘 영사/대사업무는, 이렇게 휴대폰에 문자 날리도록 프로그래밍 해두고, 뒷짐지고 숨어 있는 것이 임무던가? 왜...아주 이메일로 스팸도 보내시지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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