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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도 : http://www.51ditu.com
숙소 래디언스 호텔
상해체육관 가는 길
오토바이 상점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타는 기술은 수준급이다. 짐을 쌓는 법, 두 세명이 함께 타는 법 등. 자전거도 인력으로만 움직이는 것, 전기로 움직이는 것 등등 다양
상해체육관 앞 정류장
사진 오른편으로 멀리 보이는 곳이 서울의 용산격인 徐家汇
외국에서 한국기업 간판을 만나면 정말 반갑다. 웬지 문 열고 들어가면 우리말로 다 될 것 같은 느낌.
기기묘묘한 건축물들. 만화영화의 한 장면 같다
사람 많은 교차로의 모든 횡단보도에는 이렇게 교통정리를 해 주는 사람이 한 명 이상 꼭 있다. 그러나 있으나 마나. 중국에서 푸른 신호등은 건너도 되나 안전하게 건너지 못할 수도 있다는 뜻이고, 붉은 신호등은 위험하긴 하지만 건널 수 있어도 사고나면 스스로의 책임이라는 뜻인 듯. 아뭏든, 신호가 켜져 있다고 해서, 무언가가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절대로. 한국에서처럼 안심하고 청색신호에 신경 끄고 횡단보도 건너다가는 하루도 못 가 이 세상에 없을 수도 있다.
자전거, 오토바이가 참 많지
무슨 거래를 하는걸까? 아니면 잠깐 휴식시간 중 수다를?
중국도 영어학원 열기는 대단한가보다. 그 유명한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
徐家汇 교차로 위 구름다리에서 내려다 본 모습
徐家汇 교차로 위 구름다리에서 내려다 본 모습. 신호를 받은 자전거가 운동회 하듯 내리 닫는다.
徐家汇 교차로 위 구름다리에서 본 모습. 삼성과 도시바가 나란히
徐家汇 교차로 위 구름다리에서 내려다 본 모습:택시 잡는 아가씨들
徐家汇 교차로 부근.
徐家汇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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